나의 언어, 나의 시 달아 by Aura_silence 2025. 9. 28. 쓴이 : 아우라 내가 너를 보고 눈에 담았으니오늘 하루 너는내 것인 걸로 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ura '나의 언어, 나의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(0) 2025.09.24 관련글 나는